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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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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5의 두 번째 영화이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의 최종장.ONCE MORE WITH FEELING.
이 느낌 그대로, 다시 한번 볼륨 업!
2. 개봉 전 정보[편집]
- 제임스 건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토르: 러브 앤 썬더〉 이후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라고 한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의 크레딧 영상에서 아이샤가 아담을 만들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노리는 것을 보여준 것을 보아, 메인 빌런은 아담 워록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제임스 건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담 워록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나오지 않는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에 나온다고 얘기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 제임스 건에 의하면 이번 작품 이후로 기존의 멤버가 바뀔 것이라고 한다.
- 이번 작품을 기점으로 '코스믹 유니버스'로 확장한다고 한다. 특히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하면서 되찾은 엑스맨 유니버스와 판타스틱 포 실사영화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이번 작품 이후 도입될 여지가 있다.
- 2018년 6월, 제임스 건이 이번 작품에 대해 약간 언급하였는데 전작들보다 플롯이 복잡해질 것 같다고 한다.
- 제임스 건이 SNS를 통해 이번 작품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는 3부작으로 마무리될 것 같다고 밝혔다.
- 제임스 건이 각본을 쓰기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다만 제임스 건이 전체 마블 코스믹 유니버스를 총 책임지고 건설할 것이라는 루머는 과장된 것이라고 한다. #
- 레이디 가가가 로켓의 수달 여자친구 라일라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 만약 성사된다면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는 〈스타 이즈 본〉 이후 다시 한번 더 호흡을 맞추게 된다.
- 2019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2021년까지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개봉작 명단이 공개되었는데, 이번 작품이 빠진 것으로 보아 아무리 빨라도 2022년 즈음에야 개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2020년 2월 1일, 제임스 건이 갤럭투스와 실버 서퍼를 영화에 출연시킬지 논의 중이라고 인스타그램에서 밝혔다. # 이후 제임스 건은 누군가 사진을 조작한 것이라며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하였다.
- 2020년 3월 10일, 그루트 역의 빈 디젤이 인터뷰에서 그루트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거쳐 성장한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으며 이를 '알파 그루트'라고 칭하였다. #
- 2020년 4월 8일, 제임스 건이 이번 작품과 관련해 몇 가지의 스포일러성이 될 수도 있는 발언을 흘렸다. 로켓의 비중이 클 것이며 그의 과거사에 대해 다루게 될 것이라던지 기존 멤버들 중의 한 명이 죽을지도 모르며[5] 새로운 가디언이 합류할 것이라는 꽤나 묵직한 이야기에 더해 빈 디젤이 칭한 알파 그루트에 대해 부인하면서 크래글린과 스타로드가 큰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작품 외적으로는 4편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으며 이후로 마블과 같이 일하게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흘렸다.
- 이번 작품 개봉 전에 스페셜 시리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이 2022년에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한다. 마찬가지로 감독과 각본은 제임스 건.
- 2020년 12월,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에 대규모로 작품이 발표되었는데, 이 작품만 타이틀 로고가 공개되지 않았었다. 이후 타이틀 로고 공개와 함께 2023년 5월 5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 성인 그루트는 등장하지 않는다. #
- 이유는 불명이나 드랙스 역의 데이브 바티스타가 이번 작품을 끝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 드랙스란 캐릭터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 드랙스를 자신이 연기하진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만큼 배우 교체가 유력해보인다.
- 2021년 7월 초, 이번 작품의 각본 작업이 마무리되었으며 완성된 각본을 받아본 배우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 10월 초, 코스믹 서커스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갤리 역을 맡은 윌 폴터가 아담 워록 역할로 출연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고 10월 12일에 이를 인정하는 보도가 나왔다. #
- 이번 작품에선 1, 2편의 음악을 맡은 타일러 베이츠가 아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음악감독 존 머피가 음악을 맡을 예정이다. #
- 제임스 건과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함께 한 배우 다니엘라 멜키오르가 원작 코믹스의 문드래곤 역으로 출연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건이 본인의 SNS에서 이를 부정하였다.
- 제임스 건이 본인 트위터에서 촬영 정식 시작을 알렸다.
- 메인 빌런이 하이 에볼루셔너리라는 루머가 나왔다. 이후 배우 추쿠디 이우지가 하이 에볼루셔너리 역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추가로 나왔다.
- 2022년 1월 17일, 제임스 건 인터뷰에 따르면 케빈 파이기가 일부 촬영본을 보고 감탄하였다고 한다. 건도 완성본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 제임스 건이 데드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건 우리의 끝이며 사람들이 가디언즈 팀을 보게 될 마지막 시간이다. 그건 거대하다. 아주 거대하고, 어둡고,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밝히며 이번 작품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 선언한 것에 더해,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매우 무겁고 어둡게 전개될 것임을 암시하였다. #
- 5월 7일, 영화의 등장인물 및 설정이 유출되었는데 특이한 점은 지구로 보이는 장면에 외계인들이 나오는 것과 경찰차에 써있는 외계어가 포착되었다. 이점으로 보아 하이 에볼루셔너리가 만든 가상의 지구가 영화의 배경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6] #
- 5월 8일, 제임스 건이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이 종료되었음과 함께 영화의 마지막 촬영에 대해 언급하였다.[7]
- 7월 24일, 2022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변경된 타이틀 로고가 공개되었다. 또한 내부에서 공개된 예고편 유출에 의하면 라바저스의 리더가 되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과 재회한 가모라, 어딘가에 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과 어린 시절의 로켓[8] 이 하이 에볼루셔너리로 추정되는 이의 손을 피하는 장면이 나왔다.[9]
- 정복자 캉의 떡밥보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이야기에 집중하는 영화면 좋겠다는 팬의 질문에 제임스 건은 이번 영화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작품이라 다른 것들을 설정할 여유가 없다고 밝히며, 본인은 현재 다른 작품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2.1. 제임스 건 퇴출 소동[편집]
- 2018년 7월 20일, 당시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회장 앨런 혼의 발표로 제임스 건 감독이 해임되었다. # 과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적 농담과 상스러운 말을 남발한 트윗들이 발굴된 사건이 해임의 이유로 추정되었다.[10] 단순히 과거에 한 SNS로 언사로 대형 프로젝트에서 해임되는 것은 지나친 일이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수위가 높은 발언이 한둘도 아닌 여럿인데다 마블 스튜디오가 아이들의 꿈을 먹고 사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를 모기업으로 뒀다는 점 때문에 더욱 문제가 심각하게 여겨진 듯 보인다.
- 하지만 이 소식에 크리스 프랫을 비롯한 가디언즈 멤버들은 물론, 자비스/비전 역의 폴 베타니를 비롯한 다른 배우들, 그리고 다수의 팬들까지 건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이에 마블 스튜디오는 제임스 건의 복귀에 대해 디즈니와 논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 8월 25일, 감독을 새로 선임할 때까지 무기한 제작 중단에 들어갔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감독 경질은 번복되지 않고 각본만 제임스 건의 집필본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되었다. #
- 2019년 3월 16일, 제임스 건이 다시 감독으로 복귀하였다. # 초대형 기업인 디즈니가 결정을 번복한 것이 의외라는 것이 중론. 전술하였듯이 경질에 많은 배우들이 반발하였고 이전 두 편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를 본인만의 색깔로 잘 이끌었는데다, 대체 감독으로 물망에 오르던 비슷한 색깔의〈토르: 라그나로크〉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도 이번 작품의 감독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결국 마지 못해 복직시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건이 터졌을 당시 건이 변명으로 일관하지않고 '디즈니는 나를 해고할 만한 정당한 이유와 권한이 있었다'는 말로 디즈니를 두둔하고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숙한 모습을 보인 것도 여론을 그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데에 한몫하였다.
- 제임스 건은 DC 확장 유니버스의〈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제작을 끝낸 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하며, 그를 경질시킨 앨런 혼이 다시 부탁을 해 복귀한 것이라고 한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4.1. 기타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6. 등장인물[편집]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라바저스
- 오르고
- 소버린
-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실험체
- 89Q12 / 라일라 - 린다 카델리니[26]
- 89A95 / 티프스 - 아심 차우다리
- 89L06 / 플로어 - 미카엘라 후버[27]
- 파일라 - 카이 젠
- 라티[28] - 사라 앤
- 램섕크[29] - 제임스 건
- 노웨어
- 카메오
7.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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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쿠키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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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운드트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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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계[편집]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며[34] , 극중 스타로드가 자신의 관점으로 그동안 일어난 사건을 요약 설명한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에서 소개한 노웨어 재건 과정, 스타로드와 맨티스의 관계 설정, 케빈 베이컨이 겪었던 일 등이 본편 내용과 이어진다.[35]
- 라바저스의 일원인 크루가르가 닥터 스트레인지 실사영화 시리즈에 등장한 엘드리치 게이트 마법을 사용한다.
10.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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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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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타[편집]
- 제임스 건의 전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인연으로 월터 하마다, 제임스 완, 잭 스나이더, 패티 젠킨스 등의 DC 확장 유니버스의 수뇌부들이 이번 작품 촬영장에 방문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미 그 전에 케빈 파이기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장에 찾아와 DC 확장 유니버스의 전체 현황을 알아보았다고 한다.
- 작품의 스크린 테스트를 DC 필름스(현 DC 스튜디오)에서 찍어주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마블 스튜디오는 감사의 표시로 HBO 맥스에서 제작한 〈피스메이커〉의 8화 중 저스티스 리그가 등장하는 신 촬영에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 제임스 건이 맡은 마지막 마블 스튜디오 제작 영화이다. 건이 2022년 10월 DC 스튜디오의 공동 수장이 되었으며,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의 몇몇 배우들도 이번 작품을 끝으로 배역에서 은퇴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이번 작품이 시리즈의 최종장이 되었다.[36] #
-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 및 시리즈에 등장한 배우가 여럿 출연한다. 〈피스메이커〉의 추쿠디 이우지(클렘슨 먼 역)와 제니퍼 홀랜드(에밀리아 하코트 역),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실베스터 스탤론(킹 샤크 역), 숀 건(위즐 역), 마이클 루커(서번트 역), 네이선 필리언(T.D.K. 역), 스티븐 블랙하트(수송선 조종사 역), 피트 데이비슨(블랙가드 역) 등이다. 또한 코스모의 목소리를 연기한 마리아 바칼로바는 DC 유니버스 애니메이션 〈크리처 코맨도스〉에서 일라나 로스토빅의 목소리를 맡는다.
- 전작과는 다르게 한글과 영문 개봉명 모두 'Volume'을 'Vol.'로 줄이지 않고 그대로 썼었으나, 그 이후에 영문 개봉명의 'Volume'은 다시 'Vol.'로 바뀌었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 최초로 제임스 건과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가 2023년 4월 1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하였다.[37] # 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로서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이후 4년 만이며, 프랫은 〈패신저스〉 이후 6년 만에, 클레멘티에프는 코믹콘 서울 2019 이후 4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이들은 내한 기간 중 DDP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국내 언론과 관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일정을 소화하였다. 4월 18일에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 K-POP 등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향한 관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건은 이번 영화가 〈악녀〉에서 영감을 받은 부분도 있다고 밝혔고, 이후 정병길 감독을 직접 만나기도 하였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로 F-word가 검열 없이 나오는 작품이다.
- 비스타비전 스크린에 상영되는 경우 45분 가량이 비스타비전 비율로, 나머지는 시네마스코프 비율로 상영되는 가변 화면비 방식이 채택되었다. 가변 화면비가 IMAX가 아닌 상영관에 적용되는 것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서 처음 있는 일로, 제임스 건은 다양한 상영 환경에 맞춰 600여가지 버전의 영화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 다만 일부 상영관의 경우 비스타비전 스크린임에도 시네마스코프 비율로만 상영한 것으로 보인다.
- 메가박스 Dolby Cinema 상영관 5곳 중 비스타비전 스크린을 채택한 4곳[38][39] 에서 가변 화면비로 상영되었다.
- IMAX의 경우 화면비가 1.90:1로 고정되어 있어 가변 화면비를 체험할 수 없었다.
- 작중 드랙스가 스타워즈의 오마주 대사를 한다. 그리고 오르고 센트리 대원들간의 대화 장면은 스타워즈의 스톰트루퍼간의 잡담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 매 편마다 저작권을 사가면서까지 언제나 감각적인 음악 선곡을 선보이던 제임스 건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작품에서 아쉽게 선곡하지 못한 노래가 Lords of The New Church의 〈Russian Roulette〉. 노래를 둘러싼 저작권 구매 과정에서 패하는 바람에 아쉽게 물러서야만 했다고 한다.
- 스타로드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마스크를 작중에서 한 번도 쓰지 않았는데 제임스 건은 이에 대하여 '노웨어에서 두고 왔다'고 답하였다.
이에 대해 카운터 어스와 맨 마지막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유력한데, 사실 이런 경우라면 작중 극 초반이나 맨 마지막에는 보통 다시 쓰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안 내보낸 것에 의문이나 아쉬움을 품는 관객도 많았다.[40]
- 제임스 건은 GQ와의 인터뷰에서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우주선에서 펼쳐진 마지막 전투 장면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와 인도네시아 영화 〈레이드: 첫 번째 습격〉의 액션신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 이어서 두번째로 VOD 발매와 디즈니+ 공개일이 다른 작품이다. Blu-Ray는 8월 1일에 발매되며 디즈니+ 스트리밍은 8월 2일에 공개된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을 더빙판으로 보고 싶다는 팬들도 있었으나 역시 전전작과 마찬가지로 더빙되지 않았다.
13. 둘러보기[편집]
[1] 이 날은 주연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의 생일이다.[2] 등급분류 결정내용: 주제를 비롯하여, 팔을 꺾는 장면, 주먹으로 때리고 몸이 날아가며 싸우는 장면, 우주에서의 전투 장면, 각종 무기를 들고 집단으로 싸우는 장면, 경미한 비속어의 사용 등에서 폭력성 및 대사의 표현 수위가 보통인 12세 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3] 마크 해밀은 이전에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도 닥터 옥토퍼스 배역으로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결국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알프레드 몰리나가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 #[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로켓을 토끼라고 부르는 설정에 대한 떡밥으로도 거론된 캐릭터이다.[5] 이번 작품에서 로켓이 사망한다는 루머가 있다.[6] 원작 코믹스에서 하이 에볼루셔너리가 자신만의 순수한 지구를 갖기 위해 슈퍼히어로가 없는 카운터어스라는 가상의 지구를 만들었지만 타노스에 의해 파괴되는 바람에 또 다른 카운터어스를 만들게 되었다. 이 행성은 반인반수형 인공 외계인 종족들로 구성되었다.[7] 로켓이 앉아있는 감정적인 장면이라 한다.[8] 개조당하기 전의 모습이다.[9] 이때 예고편에서 나오는 음악은 플레이밍 립스의 'Do You Realize??'이다.[10] 다만 이건 건의 근본적 성향 문제라기 보다는 당시 건이 트로마에 있었기 때문에 까불다가 남긴 실언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11] IMAX 비율 예고편[12] 에이도스 인터렉티브에서 만든 게임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도 삽입곡으로 나왔다.[13] 〈로키〉의 미스 미닛 담당 성우로, 기존의 마일리 사이러스 대신 해당 캐릭터의 성우를 맡았다.[14] 제임스 건의 전작 〈피스메이커〉에서 피스메이커의 애완 독수리인 이글리 역으로 목소리 출연하였다.[15] 블러프의 원래 주인[16] 제임스 건의 전작 〈피스메이커〉에서 클렘슨 먼 역으로 출연하였다.[17]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서 올리버 역을 맡은 필리핀계 미국인 배우.[18] 제임스 건의 전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랫캐처 II 역으로 출연하였다.[19] 제임스 건과의 친분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 이전 두 편에도 각각 죄수와 원더맨 역할로 카메오 출연하였다. 단, 2편에서의 출연 분량은 모두 편집되었다.[20] 제임스 건의 배우자이다.[21] 앤트맨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스콧의 전 아내인 매기 랭 역을 맡았다.[22] 워피그와 함께 아레테 연구소 정문을 경비하던 헬 스폰[23] 맨티스의 감정 조종에 걸려 드랙스에게 추파를 던지는 오르고의 경비원.[24]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더치 반 더 린드 성우로 알려져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FBI 벌리 요원으로 연기하기도 하였다. [25] 제임스 건의 전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블랙가드 역으로 출연하였다.
[26]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호크아이의 아내 로라 바튼 역으로 출연하였다.[2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가산 살을 유혹적으로 쳐다보던 이라니 라엘의 부관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28] 동양계처럼 생긴 스타 칠드런이다.[29] 스타 차일드의 구출 장면에서 뜬금없이 등장한 괴생명체다. #[30] 제임스 건의 전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수송선 조종사 역으로 출연하였다.[31] 1편에서 라바저스에게 오브를 의뢰했던 잔다르의 상인. 하워드 더 덕과 함께 등장한다.[32] 홀리데이 스페셜에 출연한 노웨어 외계인 밴드 보컬리스트. [33] 그러자 스타로드가 "그래도 예쁜 거로 골랐네" 하고 반응하는데 배우 크리스 프랫의 애드리브라고 한다.[34] 단, 본작의 시점은 토르: 러브 앤 썬더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이후이다.[35] 심지어 케빈 베이컨 등장 장면은 엔딩 크레딧에도 수록되어있다.[36] 데이브 바티스타와 조 샐다나가 이번 작품을 끝으로 배역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37] 제임스 건의 부인인 제니퍼 홀랜드도 동행하였다.[38] 안성스타필드,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대구신세계(동대구)[39] 시네마스코프 스크린인 코엑스 제외[40] 트위터 답글에서 "2편에서 마스크가 부서졌지만 왠지 모르겠는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다시 고쳐졌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정황상 2편에서 마스크가 부서졌다는 설정을 염두에 두고 이번 작품에서는 설명없이 마스크를 배제했지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각본에서 멋대로 마스크를 복귀시켰기 때문에 이러한 변명을 만들어냈다고 이해하면 된다.
(내용정보 표시항목: )[3] 마크 해밀은 이전에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도 닥터 옥토퍼스 배역으로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결국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알프레드 몰리나가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 #[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로켓을 토끼라고 부르는 설정에 대한 떡밥으로도 거론된 캐릭터이다.[5] 이번 작품에서 로켓이 사망한다는 루머가 있다.[6] 원작 코믹스에서 하이 에볼루셔너리가 자신만의 순수한 지구를 갖기 위해 슈퍼히어로가 없는 카운터어스라는 가상의 지구를 만들었지만 타노스에 의해 파괴되는 바람에 또 다른 카운터어스를 만들게 되었다. 이 행성은 반인반수형 인공 외계인 종족들로 구성되었다.[7] 로켓이 앉아있는 감정적인 장면이라 한다.[8] 개조당하기 전의 모습이다.[9] 이때 예고편에서 나오는 음악은 플레이밍 립스의 'Do You Realize??'이다.[10] 다만 이건 건의 근본적 성향 문제라기 보다는 당시 건이 트로마에 있었기 때문에 까불다가 남긴 실언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11] IMAX 비율 예고편[12] 에이도스 인터렉티브에서 만든 게임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도 삽입곡으로 나왔다.[13] 〈로키〉의 미스 미닛 담당 성우로, 기존의 마일리 사이러스 대신 해당 캐릭터의 성우를 맡았다.[14] 제임스 건의 전작 〈피스메이커〉에서 피스메이커의 애완 독수리인 이글리 역으로 목소리 출연하였다.[15] 블러프의 원래 주인[16] 제임스 건의 전작 〈피스메이커〉에서 클렘슨 먼 역으로 출연하였다.[17]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서 올리버 역을 맡은 필리핀계 미국인 배우.[18] 제임스 건의 전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랫캐처 II 역으로 출연하였다.[19] 제임스 건과의 친분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 이전 두 편에도 각각 죄수와 원더맨 역할로 카메오 출연하였다. 단, 2편에서의 출연 분량은 모두 편집되었다.[20] 제임스 건의 배우자이다.[21] 앤트맨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스콧의 전 아내인 매기 랭 역을 맡았다.[22] 워피그와 함께 아레테 연구소 정문을 경비하던 헬 스폰[23] 맨티스의 감정 조종에 걸려 드랙스에게 추파를 던지는 오르고의 경비원.[24]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더치 반 더 린드 성우로 알려져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FBI 벌리 요원으로 연기하기도 하였다. [25] 제임스 건의 전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블랙가드 역으로 출연하였다.
[26]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호크아이의 아내 로라 바튼 역으로 출연하였다.[2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가산 살을 유혹적으로 쳐다보던 이라니 라엘의 부관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28] 동양계처럼 생긴 스타 칠드런이다.[29] 스타 차일드의 구출 장면에서 뜬금없이 등장한 괴생명체다. #[30] 제임스 건의 전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수송선 조종사 역으로 출연하였다.[31] 1편에서 라바저스에게 오브를 의뢰했던 잔다르의 상인. 하워드 더 덕과 함께 등장한다.[32] 홀리데이 스페셜에 출연한 노웨어 외계인 밴드 보컬리스트. [33] 그러자 스타로드가 "그래도 예쁜 거로 골랐네" 하고 반응하는데 배우 크리스 프랫의 애드리브라고 한다.[34] 단, 본작의 시점은 토르: 러브 앤 썬더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이후이다.[35] 심지어 케빈 베이컨 등장 장면은 엔딩 크레딧에도 수록되어있다.[36] 데이브 바티스타와 조 샐다나가 이번 작품을 끝으로 배역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37] 제임스 건의 부인인 제니퍼 홀랜드도 동행하였다.[38] 안성스타필드,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대구신세계(동대구)[39] 시네마스코프 스크린인 코엑스 제외[40] 트위터 답글에서 "2편에서 마스크가 부서졌지만 왠지 모르겠는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다시 고쳐졌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정황상 2편에서 마스크가 부서졌다는 설정을 염두에 두고 이번 작품에서는 설명없이 마스크를 배제했지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각본에서 멋대로 마스크를 복귀시켰기 때문에 이러한 변명을 만들어냈다고 이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