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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네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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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로, 본사는 도봉공영차고지에 있다. 그 외에는 구로구 온수동의 온수공영차고지(舊 세풍운수 차고지[1] ), 금천구 시흥동(군포교통과 함께 사용), 광명시 소하동(舊 범일운수 소하영업소) 등에 영업소가 있다.[2]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당시 주간선노선을 운행할 4개의 주간선업체 컨소시엄 입찰 당시 도봉간선버스라는 명칭으로 도봉 권역 주간선업체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이 시초이며, 후에 우선 협상자로 선정[3] 됨에 따라 지금의 사명인 '서울교통네트웍'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결성당시 흥안운수, 삼화상운, 군포교통, 범일운수, 보성운수, 세풍운수, 안양교통 등이 지분을 출자하여 설립되었다.[4][5] 한때 굴절버스를 도입하여 운행한 적이 있지만 2010년까지 모조리 조기폐차 후 말소시켰다.[6]
윗 문단의 각주대로 지분 구조가 크게 변하였고, 결국 2010년 8월 2일 군포교통, 보성운수가 컨소시엄에서 탈퇴하였다. 이에 따라 500번은 군포교통과의 공동 배차로, 660번은 보성운수와 공동 배차로 각각 변경됐다. 이후 2014년 8월 1일 주간선업체에서 자율면허로 전환되었다.
영문 약자는 STN(Seoul Transportation Network)로 쓰는데, OBS 고교토론 판 2 6회에 출연한 팀이나 이 곡의 작곡가, 모 스포츠 채널과는 당연히 무관하다. STN 외에는 줄여서 "서교네", "서교넷"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2004년 7월 버스중심의 서울교통체계개편사업과 관련하여 도봉권역 주간버스 운송사업자로써 서울중심지를 Network으로 연결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 외에도 비산동 차고지에 충전소가 없어 안양공영차고지와 병행하여 원정와서 충전하는 서울매일버스 비산동 노선들과 노온사동으로 가는 범일운수의 노선들이 운행 중 중간에 충전하러 들어오는 소하동 CNG충전소(광명시 오리로 263-1/구 주소는 소하2동 1054-27)에 소하동 차고지가 있으며, 옛 범일운수 소하영업소다. 소하차고지 착발 노선은 없고, 시흥동 주재 차량들의 일부가 소하동 CNG충전소에 주차하고 있다.
자동변속기는 흥안운수 계열 중 유일하게 ZF 선호 업체다. 원래는 다른 흥안운수 계열사처럼 앨리슨을 주로 출고했지만 2016년부터 ZF로 전향했다.[7]
2020년 11월에 150번, 160번에 하이퍼스11L과 NEW e-화이버드가 전기버스로 처음 도입된 이후 전기버스를 점차 늘리고 있다. 2022년 9월 하순에 하이퍼스1612를 전국 최초로 출고했다.[8] 에디슨모터스 사태 이후로 흥안계열에서 3년만에 관악교통과 함께 일렉시티를 출고했으며 NEW eBus-12도 출고했다.
서울에서 돌출형 행선판에 회사명을 넣는 업체이다.[9] 서교네의 경우, 흥삼한에서는 유일하다. 흥삼한 계열의 돌출형 행선판은 차량도색과 동일한 색상에 스텐실로 표기하고 있다.
2022년 1월 1일부터 공항버스, 대성운수에 이어 현대교통과 함께 현금승차 폐지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심야버스 N16번을 제외하면 교통카드 또는 계좌 이체로만 버스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한때는 흥안운수 계열사 중에서 유일하게 현금승차가 불가능한 업체였지만 2023년 3월 1일부터 흥안운수와 삼화상운도 현금승차가 불가능해졌다.
2023년 9월 25일부터 1143번 공동배차에 참가한다. 따라서 메트로버스에 이어 두번째로 지선버스를 운영하는 주간선 업체가 되었다.
1143, 660번, 서울05번을 제외하면 모두 한강을 건너며, 중간 숫자나 앞에 숫자가 5권역 운행 노선들[10] 은 한강대교를, 6권역 운행 노선들[11] 은 마포대교를 경유하여 한강을 건넌다.
영업소 간 처우 차이가 심하다. 특히 석수동 영업소는 매우 협소하고 근무환경이 열악하다.[12] 온수동이 중간 급이고[13] , 본진인 도봉산이 제일 좋은 편. 단, 본사 소속은 장거리 노선이 많다. 유독 석수동 영업소가 특이한데, 다른 영업소와 달리 별도의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타 주간선업체에 비해 이 회사는 주간선업체 치고는 모기업인 흥안운수 마냥 서울에서도 난폭운전과 불친절 민원이 많은 회사 중 하나이며, 근무 환경도 주간선업체 답지 않게 영 좋지 않다는 평가가 매우 많다.
덤으로 회사명 글자수가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7자리로 가장 길다.[14]
2. 운행 노선[편집]
2.1. 도봉본사 소속[편집]
2.2. 하계동영업소 소속[편집]
2.3. 석수영업소 소속[편집]
2.4. 온수영업소 소속[편집]
3. 면허 체계[편집]
- 서울 70사 6647 ~ 6800호
- 서울 71사 3201 ~ 3287호
2004년 7월 인가대수 241대로 사업개시 후, 2005년 8월/2008년 12월 예비차 유상감차, 굴절버스 유상감차가 서울특별시 당국 주도로 이뤄지면서 23대가 감차되었다.
이후 2010년 8월 2일부로 컨소시엄 일부 해체에 따라 33대가 군포교통과 보성운수로 환원되어 현재 인가대수는 185대이다.
4. 보유차량[편집]
4.1. 현재 보유차량[편집]
4.1.1.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블루시티 저상형 천연가스 하이브리드버스
-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
4.1.2. KGM커머셜[편집]
4.1.3. 하이거[편집]
4.1.4. BYD[편집]
4.2. 과거 보유차량[편집]
4.2.1. 자일대우버스[편집]
4.2.2. 현대자동차[편집]
4.2.3. 이베코[편집]
- 이베코 Irisbus Cityclass 천연가스버스
5. 사진[편집]
6. 지배구조[편집]
2022년 12월 기준
7. 둘러보기[편집]
[1] 원래는 세풍운수의 본사로 사용했으나, 대개편과 함께 세풍운수가 서울교통네트웍과 차고지를 함께 쓰다가 2006년부터는 신정동영업소까지 통폐합해서 아예 양천공영차고지로 이주하게 되었다. 그래서 6613번, 6716번은 현재까지도 온수동과 궁동을 들어갔다 나오는 것이다.[2] 공영차고지에서만 주박을 하는 타 주간선업체들과는 달리 STN은 현재까지도 자가차고지(석수영업소와 소하영업소)를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주간선업체이다. 이 회사 외에도 방화동의 김포교통 차고지와 공항버스 차고지에서 舊.161번(現.710번), 601번을 발착시킨 다모아자동차와 고양시 삼송동에 영업소를 두었던(701번, 舊.471번(現.741번)) 한국brt도 있었으나 두 회사들은 각각 강서공영차고지(다모아)와 진관공영차고지(brt)로 이사갔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자가차고지를 보유하고 있는 주간선업체는 STN이 유일하다. 참고로 온수영업소를 자가차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온수영업소는 사실 온수공영차고지라는 이름의 공영차고지이다.[3] 당시 도봉권역 2순위 입찰자는 '버스피아 컨소시엄'이었으며 대원여객의 주도로 한성운수, 아진교통, 영신여객, 풍양운수가 출자한 회사였다.[4] 2005년 당시의 지분율은 흥안운수 30.02%, 군포교통 27.42%, 범일운수 17.74%, 보성운수 15%, 삼화상운 9.82% 순이었다. 정황상 세풍운수와 안양교통이 일찌감치 손을 털고 나간 것으로 짐작이 가능하다. 이후 지분구조가 조금씩 변했는데, 2006년에는 보성운수와 군포교통의 지분을 한남여객운수가 매입해서 2대 주주에 올랐다. 이후 2009년 말에 한남여객운수의 지분을 흥안운수와 자회사들이 전부 인수하면서 2009년 말 시점에서는 흥안운수 및 계열사들이 84.67%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였고 보성운수는 8.81%, 군포교통은 7.52%의 지분만 갖고 있었다. 그래서 두 회사는 컨소시엄 탈퇴 과정에서 적은 댓수의 차량만 가지고 분리되었다.[5] 당시 흥안운수, 삼화상운, 안양교통이 현대차를 선호하고 군포교통, 범일운수, 보성운수, 세풍운수가 대우차를 선호했기 때문에 대개편 직후부터 두 회사의 차량을 공용했다. 보성운수와 군포교통이 각각 670, 500번의 자사 운행분을 분리해서 나갈 때에도 BS106만 챙겨서 나간 것도 이 때문이다. 물론 2014년까지 기존 대우차량은 전부 교체되어 사라졌다.[6] STN과 한국brt가 가장 먼저 굴절버스가 전멸했으며, 메트로버스와 다모아자동차는 예비차로 3대씩 남겨뒀다가 2014년에 대차되었다.[7] 반면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 관악교통은 서울에서 개선형 상용화 이후로도 앨리슨만 고수하는 골수 앨리슨 업체들이다. 다른 앨리슨 골수 업체들이 전향하는 와중에도 끝까지 유지중인 초골수 업체.[8] 동시에 SE 저상이 사라졌다.[9] 이외에도 동아운수, 도원교통, 경성여객 등이 해당된다.[10] 150번, 500번, 507번[11] 160번, 600번, N16번[12] 영업소 부지가 매우 좁기 때문에 주간 대기차량도 차고지 내에서 여러번 후진과 전진을 해야하고 저상버스도 적으며, 가스충전은 인근의 소하동 충전소까지 넘어갔다 와야 한다. 정비도 경정비 외에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온수동으로 가거나, 도봉산까지 가야한다. 어떨때는 계열사 한성여객 하계동 차고지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13] 단, 온수동도 차 관리는 못하는 편이다.[14] 반대로 가장 글자수가 짧은 회사는 3자리의 원버스.[심야] 심야버스. 아진교통, 양천운수와 공동배차.[공동배차1] 흥안운수, 한성여객, 삼화상운과 공동 배차.[15] 서울교통네트웍 소속 차량 1대의 관리는 한성여객에 위탁한다. 가스 충전도 도봉공영까지 가지 않으며 7단지영업소에서 한다.[공동배차2] 군포교통과 공동배차.[공동배차3] 보성운수와 공동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