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부 제15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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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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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의 사카이시 미하라구, 톤다바야시시, 카와치나가노시, 마츠바라시, 오사카사야마시, 미나미카와치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일본 유신회 소속 우라노 야스토.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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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의 동남부지역을 관할하는 선거구다.

제41회 총선부터 제44회 총선까지 다케모토 나오카즈 의원이 역임했으나, 제45회 총선 때 민주당 후보에게 뺏긴 이후로도, 제46회 총선 때 일본 유신회 후보에게 1.5% 차이로 아깝게 지역구를 빼앗겼다. 다행히 두 번 모두 석패율제를 통한 비례대표 당선으로 살아남아 계속 의원직을 유지했다.

제47회 총선에서는 다시 다케모토 의원이 지역구를 되찾았다. 공교롭게도 이 선거부터 다케모토의 나이가 73세를 넘어서, 자민당 내규상 낙선하더라도 비례대표로 부활하는게 불가능했다. 이런 타이밍 적절한 행운 덕분에 25년 연속으로 의원직을 유지했다. 다만 8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장관직을 수행하지 못해 주위의 아쉬움이 많았는데, 다행히 마지막 국회임기 중인 2019년 9월에 IT 담당대신으로 임명되었다. 당시 만 78세로, 생애 첫 장관 취임으로는 역대 최고령이었다.

2021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다케모토 의원은 불출마 및 정계은퇴를 발표했다. 선거에서는 유신회 우라노 야스토 의원이 다시 지역구를 탈환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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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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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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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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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자민당 다케모토 나오카즈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자민당은 새로운 후보로 다케모토 의원의 사위이자 국토교통성 관료 출신이자, 요시다 쇼인의 후손인 가노 요노스케 후보를 공천했다.

한편, 비례대표로 당선된 현역 일본 유신회 우라노 야스토 후보는 다시 출마한다. 공산당은 지난 총선에 출마한 다메 기미히토 후보를 다시 공천했다.

투표 결과, 유신회 우라노 야스토 후보가 압승했다.

4.3.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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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회에서는 우라노 야스토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민주당에서는 가노 요노스케 전 후보가 10구로 지역구를 옮김에 따라 다시 후보를 교체했다. 시마다 도모아키 카와치나가노시장을 새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저번 선거에서 후보를 못낸 입헌민주당에서는 이번에는 후보를 낼 예정이다. 부동산 중개인을 역임한 마쓰우라 다케시를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참정당에서는 건설회사 경리인 미야데 치사토 후보를 공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