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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현 제5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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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현 중부의 토요오카시, 카와니시시(옛 히가시타니무라 지역), 산다시, 탄바사사야마시, 야부시, 탄바시, 아사고시, 카와베군, 미카타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이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의 다니 고이치(谷公一).
동해와 맞닿은 효고현의 북쪽 농촌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선거구이다. 즉, 고베시를 중심으로 이뤄진 간사이의 도심 이미지와는 다른, 돗토리현이나 시마네현등 산인지역의 이미지가 더 강하고 실제로 산인지역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100% 농촌지역으로만 구성된 것은 아니고, 오사카부와 접한 선거구의 남동부 끄트머리는 오사카시나 고베시의 교외지역이다. 관광지로 유명한 기노사키 온천이 선거구안에 위치해 있다.
농촌지역이 대부분인 선거구인데다가, 다니 요이치-다니 고이치 부자로 이어진 지역기반까지 더해져, 이 지역구는 자민당 우세성향이 강하다. 2009년 제45회 총선을 제외하고는 자민당이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간사이보다는 산인지역의 정체성이 더 강해서인지, 2012년 제46회 총선때에도 일본 유신회는 최소 박빙 승부를 벌였던 효고현 내의 다른 몇몇 선거구와 달리, 이 선거구에서는 유신회 후보가 다니 고이치 후보의 절반도 안되는 득표를 거뒀다. 하지만 2021년 제49회 총선에서는 유신회 후보가 선전하면서 비례대표로 당선, 변화의 조짐이 보였다.
현역 자민당 다니 고이치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가지와라 야스히로 전 의원은 이번에는 입헌민주당 후보로 출마, 9년만의 국회 복귀에 도전한다. 지난 총선과 달리 공산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서 리버럴 및 좌파가 가지와라 후보로 단일화되었다.
일본 유신회는 만 36세의 젊은 정당인인 엔도 료타 후보를 공천했다.
투표 결과, 자민당 다니 고이치 후보가 당선되었다. 하지만 유신회가 선전하면서 과반 득표가 무너졌다. 유신회 엔도 료타 후보는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6구의 선거인 수가 가장 선거인 수가 적은 지역의 2배를 초과하게 되면서 카와니시시 일부 지역을 추가적으로 이 곳에 넘기게 되었다.
1. 개요[편집]
효고현 중부의 토요오카시, 카와니시시(옛 히가시타니무라 지역), 산다시, 탄바사사야마시, 야부시, 탄바시, 아사고시, 카와베군, 미카타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이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의 다니 고이치(谷公一).
2. 상세[편집]
동해와 맞닿은 효고현의 북쪽 농촌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선거구이다. 즉, 고베시를 중심으로 이뤄진 간사이의 도심 이미지와는 다른, 돗토리현이나 시마네현등 산인지역의 이미지가 더 강하고 실제로 산인지역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100% 농촌지역으로만 구성된 것은 아니고, 오사카부와 접한 선거구의 남동부 끄트머리는 오사카시나 고베시의 교외지역이다. 관광지로 유명한 기노사키 온천이 선거구안에 위치해 있다.
농촌지역이 대부분인 선거구인데다가, 다니 요이치-다니 고이치 부자로 이어진 지역기반까지 더해져, 이 지역구는 자민당 우세성향이 강하다. 2009년 제45회 총선을 제외하고는 자민당이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간사이보다는 산인지역의 정체성이 더 강해서인지, 2012년 제46회 총선때에도 일본 유신회는 최소 박빙 승부를 벌였던 효고현 내의 다른 몇몇 선거구와 달리, 이 선거구에서는 유신회 후보가 다니 고이치 후보의 절반도 안되는 득표를 거뒀다. 하지만 2021년 제49회 총선에서는 유신회 후보가 선전하면서 비례대표로 당선, 변화의 조짐이 보였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다니 고이치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가지와라 야스히로 전 의원은 이번에는 입헌민주당 후보로 출마, 9년만의 국회 복귀에 도전한다. 지난 총선과 달리 공산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서 리버럴 및 좌파가 가지와라 후보로 단일화되었다.
일본 유신회는 만 36세의 젊은 정당인인 엔도 료타 후보를 공천했다.
투표 결과, 자민당 다니 고이치 후보가 당선되었다. 하지만 유신회가 선전하면서 과반 득표가 무너졌다. 유신회 엔도 료타 후보는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6구의 선거인 수가 가장 선거인 수가 적은 지역의 2배를 초과하게 되면서 카와니시시 일부 지역을 추가적으로 이 곳에 넘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