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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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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또
<math>\textit{Gâteaux}</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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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fineyoungfauves.com/black-forest-cake.jpg

유명한 갸또 중 하나인 밀푀유
독일슈바르츠발트 키르쉬토르테

1. 개요
2. 종류
3. 역사
4. 기타



1. 개요[편집]


갸또가 또?[1]
갸또는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케이크로 알려져 있으나,사실 마땅한 한국어 번역이 없지만 그보다 정확하게 갸또는 레이어드 된 스폰지, 머랭, 등에 크림, 커스터드 크림, 가나쉬, , 마치판 혹은 젤리과일 등으로 필링한 것을 일컫는다. 대개 일반적인 케이크, 특히 파운드 케이크같은 종류의 케이크들보다 훨씬 더 부드러우며 크림 등을 층층히 쌓거나 빵 대신 크림이 내용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갸또라는 것들을 보면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케이크의 모양을 하고 있지 않은 것들이 많다.[2]


2. 종류[편집]


갸또의 종류에는 프레지에 등 무스류, 토르테, 밀푀유,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초콜릿 트러플 케이크 등의 모든 레이어드 케이크를 포함한다. 각종 웨딩 케이크 등도 갸또의 범주에 속한다. 이외에도 크림이 많이 들어간 빵 종류도 해당된다.


3. 역사[편집]


갸또의 역사는 약 200년을 걸쳐 이루어지고 있다.현재 진행형

과거 200년 동안에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으며 유제품을 사용하는 최상의 방법, 아주 미세하게 밀가루를 제분 하는 등의 재료적인 방법에 있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했다. 마리 앙투안 카렘을 비롯한 프랑스 요리사들의 등장으로 갸또의 요리법이 더 발달했으며 특히 이 분야의 선두주자국가로 알려진 프랑스같은 경우 다양한 갸또가 만들어지고 있다.

맛있는 필링과 장식으로 만들어진 부드럽고 연약한 식감의 갸또는 19세기 동안에 걸쳐 창조되었으며, 또한 파티시에들은 새로운 케이크와 갸또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4. 기타[편집]




  • 롯데에서 상품화했다. 2011년 출시. 바닐라맛 오리지널[3], 쇼콜라맛[4], 녹차 맛[5], 치즈케이크맛[6] 이 존재한다.


뷔페 후식으로 자주 볼수 있다.



[1] 하술할 롯데제과 갸또에서 이 유행어를 먼저 시전했다.(…)[2] 사실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케이크'라는 종류를 보면 대부분 빵반죽을 제외하면 파이와 비슷한 식감을 한 빵종류가 대부분이다.[3] 2018년 3월 단종[4] 2018년 3월 단종[5] 초창기 출시되었다가 판매 저조로 단종되었다. 이후 녹차 열풍이 불자 재출시되었다.[6] 바닐라맛, 쇼콜라맛이 단종된 지 1년 9개월 만에 재출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