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정보수주의

덤프버전 :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재정 보수주의 문서에서 고전적 자유주의 그리고 보수주의 분류를 병기하며 자유주의 그리고 보수주의 틀을 모두 사용한다.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토론 - 재정 보수주의 문서에서 고전적 자유주의 그리고 보수주의 분류를 병기하며 자유주의 그리고 보수주의 틀을 모두 사용한다.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2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4>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5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6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7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8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9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10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11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12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13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14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15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16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17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18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19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20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21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22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23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24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25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26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27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28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29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30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31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32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33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34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35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36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37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38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39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40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41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42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43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44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45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46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47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48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49


[[https://namu.wiki/thread/합의사항50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보수주의 관련 문서

[ 펼치기 · 접기 ]
주요 이념
보수주의 (재정보수주의 · 사회보수주의)
연관 이념
고보수주의 · 기독교 민주주의* · 신보수주의(레이건주의) · 입헌보수주의 · 온건주의 · 우익대중주의(대안 우파 · 트럼프주의) · 우파 자유지상주의(융합주의 ·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고자유지상주의) · 전통적 보수주의(해밀턴주의) · 진보적 보수주의(록펠러주의)
연관 개념
가족 가치 · 건국의 아버지들 · 고립주의 · 고전적 자유주의(자유시장) · 공화주의 · 기독교 우파 · 무기소지권 · 보수주의 민주당(버번 민주당) · 미국 예외주의 · 보수연합 · 유대-기독교 가치 · 제한된 정부 · 티 파티
정당
공화당 · 국민공화당 · 금주당 · 무지당 · 미국 연대당* · 왕당파** · 연방당 · 헌법당 · 휘그당
인물
그레그 애벗 · 넬슨 록펠러 · 니키 헤일리 · 도널드 트럼프 · 딕 체니 · 랜드 폴 · 로널드 레이건 · 로버트 A. 태프트 · 론 디샌티스 · 론 폴 · 루퍼트 머독 · 리처드 닉슨 · 미치 매코널 · 밀턴 프리드먼 · 밋 롬니 · 배리 골드워터 · 벤 샤피로 · 밥 돌 · 비벡 라마스와미 · 새뮤얼 알리토 · 세라 페일린 · 스트롬 서먼드 · 스티브 배넌 · 스티브 포브스 · 알렉산더 해밀턴 · 어빙 크리스톨 ·윌리엄 F. 버클리 · 제럴드 포드 · 조지 H. W. 부시 · 조지 W. 부시 · 조지프 매카시 · 존 매케인 · 존 애덤스 · 캘빈 쿨리지 · 클래런스 토머스 · 프랜시스 후쿠야마 · 헨리 키신저 · 러셀 커크
단체
공화당코커스(공화당 관리 그룹 · 공화당 메인 스트리트 파트너십 · 공화당 연구위원회 · 리버티 코커스 · 의회헌법코커스 · 수정헌법 제2조 코커스 · 티 파티 코커스 · 프리덤 코커스) · 보수정치 행동 회의 · 존 버치 협회 · 전미총기협회 · 헤리티지 재단
언론
프레거 유 · FOX NEWS · 내셔널 리뷰 · 뉴스맥스 · 뉴욕 포스트 · 워싱턴 타임즈 · 월스트리트 저널 · 포브스
미국 정치 관련 문서 (사회주의 · 현대자유주의(←1934년 이전) · 자유지상주의 · 보수주의(대안 우파))

* 중도우파적 사회관(온건 사회보수주의) 한정. 고전적 자유주의/재정보수주의 요소까지 포함된 일반적인 미국의 보수주의 그 자체라기 보다는 미국의 사회보수주의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식민지 시대~미국 독립 전쟁 시기에 대영제국에 충성하던 친영 왕당파 세력. 현대 미국 보수주의에는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

파일:파란색 깃발.svg 보수주의/분파



1. 개요
2. 성향
3. 타 이념과의 관계
3.1. 경제적 자유주의와의 관계
3.2. 감세 정책과의 관계
3.3. 자유지상주의와의 관계
4. 같이 보기
5. 둘러보기


Fiscal conservatism

1. 개요[편집]


재정보수주의는 재정 정책에 있어서 정부가 지출과 부채에 신중해야 한다는 정치적, 경제적 보수주의 철학의 일종이다.

개인의 '경제활동의 자유'에 초점을 맞추는 경제적 자유주의와 달리, 정부의 재정지출에 초점을 맞추는 개념이라 적극적인(급진적인) 재정 지출이나 확장 재정, 안정성 없는 재정 운용에 비판적이라는 점에서 경제적 보수주의(Economic conservatism)라고 하기도 하며 유의어로 재정적 책임(Fiscal responsibility)이 있다.

주로 미국캐나다에서의 보수주의 진영에서 사용되는 개념이고 그 외의 지역에서는 '재정건전성'이라고 표현하거나 경제적 자유주의 혹은 단순하게 자유주의[1] 또는 재정자유주의(Fiscal liberalism)으로 언급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자유주의와 재정보수주의를 엄격히 구분하는 사례도 있다. 실제류 재정자유주의는 재정보수주의보다 경제적 자유주의에 더 가까운 용례이다.[2] 즉 재정보수주의는 경제적 보수주의와 유의어이고, 재정자유주의는 경제적 자유주의와 유의어이다.

재정보수주의의 반대 개념으로는 재정진보주의(Fiscal progressivism)가 있다.


2. 성향[편집]


원래 고전적 자유주의에서 출발했는데 미국에서는 자유주의의 주류가 1930년대 이래로 뉴딜로 표상되는 복지국가를 옹호하는 사회자유주의로 흘러감에 따라[3] 그에 대한 반발로 인해서 고전적 자유주의자들이 스스로를 보수주의자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이념을 나타내는 말인 재정보수주의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후 미국에서 재정보수주의는 1950년대부터 신보수주의의 부상 이전까지 사회보수주의, 국가안보 보수주의와 함께 3가지 보수주의 흐름 중 하나가 되었다.

복지에 대한 시선은 사람마다 다르다 합리적인 비용을 통해 복지제도를 마련하거나 저소득층 위주로 복지제도를 마련하거나 극심하면 복지제도에 대해 폐지 수준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한다.


3. 타 이념과의 관계[편집]



3.1. 경제적 자유주의와의 관계[편집]


미국에서 재정보수주의는 사실상 경제적 자유주의의 우회적 표현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미국에선 경제적 자유주의를 지지하는 정치인들도 스스로를 재정보수주의자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철학적으로 둘은 완벽히 같지는 않다. 재정보수주의는 일반적인 경제활동의 자유를 주장하는 것보다는 건전한 재정 정책[4]재정 지출에 더 포커스를 맞추는 편이다.[5]경제적 자유주의와 동의어가 아니다.[6][7]

하지만 사실상 경제적 자유주의와 큰 차이는 없는 게 규제완화, 민영화, 재산권 보호 등을 옹호하고 주장한다. 이들은 정부지출의 감소와 정부부채의 감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정부수입과 정부지출이 균형을 이루는 균형재정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재정보수주의는 재정을 흥청망청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적게 쓰고 그대로 두는데 즉, '재정을 자유롭게 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반드시 자유무역을 전제로 하지 않으며, 재정보수주의가 경제적 자유주의에서 파생되었다고 해도 현대 정치에서 재정보수주의가 자유무역을 전제로 하는 경제적 자유주의에 무조건 속한다고 보기도 애매하다. 가령 미국의 고보수주의 강경 우파들은 재정보수주의 성향은 맞지만, 경제적 자유주의의 핵심 가치인 자유무역 대신 보호무역을 선호하기 때문에 경제적 자유주의 성향은 아니다.

3.2. 감세 정책과의 관계[편집]


낮은 세금(소위 감세)에 대해서는 재정보수주의자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갈린다. 경제적 자유주의의 의미로 재정보수주의를 사용하는 경우는 무조건적으로 감세를 옹호하지만, 온건파 공화당원들은 오히려 재정건전성을 위해서 상황에 따라 증세를 지지하는 경우도 꽤 있다. 재정보수주의는 초점이 말 그대로 국가 재정에 맞춰졌기에 이런 상황이 보여질 수 있다. 반면에 경제적 자유주의자들은 기본적으로 낮은 세금에 이견 없이 우호적인 편이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감세 정책같은 일부 포퓰리즘 정책은 경제적 자유주의로는 간주되지만, 재정보수주의로 간주되지는 않는다. 우파적 포퓰리즘에 기반한 무책임한 감세 정책으로 오히려 이탈리아의 부채를 크게 증가시켜 이탈리아를 PIGS의 일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즉, 감세가 재정건정성을 유지하는 방향 내에서 이루어져야 재정보수주의인 것이다.

3.3. 자유지상주의와의 관계[편집]


엄밀히 따지면 자유지상주의하고도 다르다, 물론 미국에서 편의상 자유지상주의자들을 재정적으로 보수적이고, 문화적으로 자유주의적인 이들로 묘사하기도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우파 자유지상주의자들이 미는 강경한 감세 정책이 재정보수주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재정건전성'을 심하게 해치기 때문에 재정보수주의라고 볼 수 없다는 학자들도 꽤 있다.

그러나 자유지상주의와 재정보수주의는 충돌할 수 밖에 없다.
자유지상주의자들이 재정보수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경제적 자유주의의 자유주의와 현대자유주의의 자유주의가 혼동될 우려가 있기 때문인 것이지 실제로 자유지상주의에서 지지하는 경제 이념은 경제적 자유주의이기 때문이다.[8]

4. 같이 보기[편집]


  • 긴축 - 재정지출을 줄여 재정건정성을 유지시키는 것.
  • 미국의 보수주의
  • 미국의 온건주의
  • 고전적 자유주의
  • 빌헬름 뢰프케 - 독일의 질서자유주의 경제학자. 케인스주의를 재정사회주의로 규정하고, 자신을 재정보수주의자로 규정하였다. 다만 재정보수주의라는 용어를 어느 정도 대중화시키는데 기여한 것은 맞지만 그가 최초로 재정보수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아니다.
  • 제3의 길 - 주류 중도좌파 세력이 신자유주의나 재정보수주의적 요소를 부분적으로 수용한 실용주의 노선이다.

5.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는 미국 정치와 관련된 문서이며, 미국에서만 통용되는 용어와 어휘를 사용합니다.



파일:파란색 깃발.svg
보수주의 사상의 분파

[ 펼치기 · 접기 ]
현대적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보수자유주의
재정보수주의
녹색 보수주의
동정적 보수주의
일국 보수주의
실용적 보수주의
진보적 보수주의
온건 보수주의
신보수주의
고전적 보수주의
가부장적 보수주의
전통적 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국민보수주의
고보수주의
문화적 보수주의
가족주의



강경 보수주의
권위주의적 보수주의
교권주의
토착민주의
반동주의
초보수주의
인종 보수주의




종교적 보수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기독교 우파
이슬람 민주주의
이슬람주의
불교 민주주의
유대 보수주의
종교 시오니즘
가톨릭 보수주의
힌두트바
보수주의 신학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융합주의
고자유지상주의


지역별 보수주의
보나파르트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오를레앙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법통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드골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보수혁명 파일:독일 국기.svg
일국 보수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대처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트럼프주의 파일:미국 국기.svg
푸틴주의 파일:러시아 국기.svg
유라시아주의 파일:러시아 국기.svg
보수민주주의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원칙주의 파일:이란 국기.svg
알폰소주의 파일:스페인 국기.svg
카를로스주의 파일:스페인 국기.svg
프랑코주의 파일:스페인 국기.svg
메넴주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정통 페론주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장제스주의 파일:대만 국기.svg
일민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따뜻한 보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우파 파일:호주 국기.svg
후지모리주의 파일:페루 국기.svg
피노체트주의 파일:칠레 국기.svg
보우소나루주의 파일:브라질 국기.svg
베를루스코니주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나라별 현황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러시아의 보수주의
미국의 보수주의
인도의 보수주의
영국의 보수주의
중국의 보수주의
호주의 보수주의
홍콩의 보수주의


문화, 지역별 현황
한반도의 보수주의




기타
우익 정치
보수주의 페미니즘
성소수자 보수주의
흑인 보수주의
보수적 사회주의
중도실용주의
우익대중주의
군주주의 (왕당파)
아시아적 가치
삼민주의
반공주의
대안 우파
안티페미니즘(일부)
반자본주의(일부)
반자유주의(일부)
부르주아 정당
친생명
귀족 이익
영국 연합주의
사회적 위계
블루 타이드
가속주의(일부)
탈파시즘
보수좌파

관련 단체
국제민주연합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무슬림 형제단
아데나워 재단
에라스뮈스 재단
주요 3대 이념의 분파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파일:노란색 깃발.svg
자유주의 사상의 분파

[ 펼치기 · 접기 ]
사상적 기초
계몽주의
공화주의
세속주의
평등주의
인민주권
합리주의
자연권
표현의 자유
자유무역
민주주의
초기 자유주의
고전적 자유주의
급진주의
시민국민주의
국민자유주의
자유방임주의
지공주의
공리주의
종교적 자유주의
자유주의 페미니즘

일반적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보수자유주의
고전적 자유주의
문화적 자유주의
세속 자유주의
국민자유주의
시민국민주의
급진적 자유주의
종교적 자유주의
이슬람 자유주의
제3의 길
신자유주의
자유지상주의
자유주의 신학
자유 가톨릭주의
자유주의 페미니즘
녹색 자유주의
기술 자유주의
입헌자유주의
민주자유주의
진보주의
신고전적 자유주의
자유국제주의


지역별 자유주의
파일:미국 국기.svg 제퍼슨주의
파일:미국 국기.svg 잭슨주의
파일:미국 국기.svg 뉴 내셔널리즘
파일:미국 국기.svg 뉴 프리덤
파일:미국 국기.svg 뉴딜 자유주의
파일:미국 국기.svg 현대자유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휘그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글래드스턴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근력 자유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새자유주의
파일:그리스 국기.svg 베니젤로스주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마치니주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베를루스코니주의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수정 시오니즘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자유 시오니즘
파일:이란 국기.svg 개혁주의
파일:멕시코 국기.svg 마곤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오를레앙주의
파일:호주 국기.svg 현대자유주의
파일:브라질 국기.svg 룰라주의
파일:독일 국기.svg 질서자유주의




나라별 현황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독일의 자유주의
러시아의 자유주의
몽골의 자유주의
미국의 자유주의
영국의 자유주의
인도의 자유주의
일본의 자유주의
중국의 자유주의
캐나다의 자유주의
프랑스의 자유주의
호주의 자유주의



문화, 지역별 현황
아메리카의 자유주의
아시아의 자유주의
아프리카의 자유주의
오세아니아의 자유주의
유럽의 자유주의
한반도의 자유주의




연관 이념
자유보수주의
자유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자유지상주의
반권위주의
근대주의
개인주의
친유럽주의
세계시민주의
탈국민주의
중도개혁주의
재정보수주의
자유민주주의
자유주의 신학
기독교 좌파
성해방
급진적 중도
반공주의
반파시즘
반군국주의
흑인 자유주의
성소수자 자유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시장 자유주의
자유제국주의
법적 평등주의
반교권주의
해적 정치


기타
중도주의
자유주의 엘리트
뉴딜 정책
차티스트 운동
자유주의적 매파
라이시테
자코뱅주의
제한된 정부
서프러제트
정치적 올바름



파일:네오리버럴 글로벌.png
신자유주의
[ 펼치기 · 접기 ]
주요 개념
경제적 자유 (economic freedom) · 경제적 자유화 (economic liberalization) · 경제 통합 · 규제 완화 · 균형예산 (balanced budget) · 긴축 · 먼델-플레밍 모형 · 민영화 · 세계화 · 시장 자유주의 · 신공공관리론 · 자유무역협정 · 자유시장 · 제한된 정부 · 지식재산권 · 직접 투자 · 통화주의
주요 학파
시카고 학파 · 신고전학파 · 오스트리아 학파
관련 사상, 운동, 정책 등
경제적 자유주의 · 낙수 이론(일부) · 대처주의 · 메넴주의 · 미국의 보수주의(레이거노믹스 · 신보수주의) · 미국의 자유지상주의 · 시장 자유주의 · 우파 자유지상주의 · 재정보수주의 · 제3의 길(블레어주의 · 신민주당) · 피노체트주의 · 후지모리주의
관련 학자
루트비히 폰 미제스 · 밀턴 프리드먼 · 앨런 그린스펀 · 제임스 M. 뷰캐넌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관련 정치인
고이즈미 준이치로 · 나카소네 야스히로 · 로널드 레이건 · 로저 더글러스 · 마거릿 대처 · 마우리시오 마크리 · 밀턴 프리드먼 · 빌 클린턴 · 세바스티안 피녜라 ·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 알베르토 후지모리 · 에마뉘엘 마크롱 · 윤석열 · 이명박 · 자이르 보우소나루 · 조지 H. W. 부시 · 조지 W. 부시 · 카를로스 메넴
관련 집단
몽펠르랭 소사이어티 · 세계경제포럼 · 시카고 보이즈 · 자유기업원 · 자유시장 포럼
관련 문서
고전적 자유주의 · 국제통화기금 · 규제혁신 · 권위주의적 자본주의 · 반세계화/대안세계화 · 반신자유주의 · 시장 근본주의 · 싱가포르/경제 · 워싱턴 합의 · 홍콩/경제





[1] 다만 후술하겠지만 재정건전성과 경제적 자유주의가 언제나 일치하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도 다소 애매하긴 하다.[2] 영어 위키백과에서 Fiscal liberalism을 검색하면 Economic liberalism으로 넘겨주기 된다.[3] 자세한 것은 미국의 자유주의, 현대자유주의 문서 참조.[4] 가령 경제적 자유를 위해 감세를 지지한 역사적 좌파와 달리 재정건전성, 즉 재정적 보수주의를 중시해서 이탈리아의 역사적 우파는 증세를 지지한 사례가 있다.[5] 헌법당 같이 자유무역을 반대하는 강경 우파 성향의 재정보수주의자들도 있는데 자유무역은 경제적 자유주의의 핵심적 가치이다.[6] 재정보수주의는 경제적 자유주의가 아니라 재정자유주의와 동의어이다.[7] 가령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국민의힘 문서의 정보상자 이념 소개란에서 재정보수주의와 경제적 자유주의를 동시에 기술한다. 영미권에서조차도 둘은 개별적 이념으로 간주하지 재정보수주의와 경제적 자유주의가 동의어로 인식되지는 않는다.[8] 일례로 오스트리아 학파에서 배출된 수 많은 학자들은 경제적 자유주의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