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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 제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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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의 가마쿠라시를 중심으로 구성된 선거구로, 가마쿠라시, 즈시시, 미우라군과 요코하마시 남부 지역인 사카에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와세다 유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8구와 함께 가나가와현에서 자민당 지지도가 가장 낮은 선거구다. 이 지역구는 자민당 후보 당선 사례가 1996년, 2005년 단 2번 밖에 없는 야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며, 특히 민주당 계열 정당 후보의 전적이 8전 4승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더 강한 곳이다.
자민당이 압승한 제46회 중원선, 제47회 중원선에서도 민주당을 이탈한 유권자들이 자민당으로 가지 않고 오히려 제3지대의 모두의 당 후보인 아사오 게이이치로 전 참의원 의원에게 몰렸다. 결국 46회, 47회 모두 자민당 후보가 수 만표 차이로 2위를 기록해 지역구 당선에 실패했다.
그 이유는 특정 정당이나 유력 인물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층이 많은 지역의 특징 때문이다. 그래서 이 지역구는 소선거구제 도입 이래로 지역구에서 3연속 이상 당선된 의원이 없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치열한 3자대결을 벌인 입헌민주당 와세다 유키 의원, 자민당 야마모토 도모히로 의원, 무소속 아사오 게이이치로 전 의원이 재대결한다. 3자대결에서 무소속 후보로 낙선했던 아사오 게이치로 전 의원도, 꾸준히 지역에서 활동하고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활동을 업데이트하는등 차기 총선을 준비해왔다.
일본 유신회는 타카야 아키히코 즈시시의회 의원을 공천했다. 지난 총선에서 가나가와 8구에 출마했으며 지난 참의원 선거에서 레이와 신센구미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 했으나 저출산 관련 망언으로 출당된 무소속 오니시 쓰네키 후보도 출마를 선언했다.
개표 결과, 입헌민주당 와세다 유키 후보가 다시 승리했다. 대신 이번에는 무소속 아사오 게이치로 후보가 2위로 올랐고, 자민당 야마모토 도모히로 후보가 3위로 내려갔다. 자민당 야마모토 후보는 이번에도 석패율제를 통한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낙선한 아사오 후보는 자민당에 입당 후 26회 참원선에서 가나가와현 선거구에 출마하여 4위로 당선되었다.
자유민주당에서는 야마모토 도모히로 의원이 재출마한다. 하지만 통일교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확인되며 비례대표에는 중복 입후보 하지 않기로 했다. 즉 지역구에서 패할 시 바로 완전 낙선이다.
1. 개요[편집]
가나가와현의 가마쿠라시를 중심으로 구성된 선거구로, 가마쿠라시, 즈시시, 미우라군과 요코하마시 남부 지역인 사카에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와세다 유키.
2. 상세[편집]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8구와 함께 가나가와현에서 자민당 지지도가 가장 낮은 선거구다. 이 지역구는 자민당 후보 당선 사례가 1996년, 2005년 단 2번 밖에 없는 야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며, 특히 민주당 계열 정당 후보의 전적이 8전 4승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더 강한 곳이다.
자민당이 압승한 제46회 중원선, 제47회 중원선에서도 민주당을 이탈한 유권자들이 자민당으로 가지 않고 오히려 제3지대의 모두의 당 후보인 아사오 게이이치로 전 참의원 의원에게 몰렸다. 결국 46회, 47회 모두 자민당 후보가 수 만표 차이로 2위를 기록해 지역구 당선에 실패했다.
그 이유는 특정 정당이나 유력 인물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층이 많은 지역의 특징 때문이다. 그래서 이 지역구는 소선거구제 도입 이래로 지역구에서 3연속 이상 당선된 의원이 없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지난 총선에서 치열한 3자대결을 벌인 입헌민주당 와세다 유키 의원, 자민당 야마모토 도모히로 의원, 무소속 아사오 게이이치로 전 의원이 재대결한다. 3자대결에서 무소속 후보로 낙선했던 아사오 게이치로 전 의원도, 꾸준히 지역에서 활동하고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활동을 업데이트하는등 차기 총선을 준비해왔다.
일본 유신회는 타카야 아키히코 즈시시의회 의원을 공천했다. 지난 총선에서 가나가와 8구에 출마했으며 지난 참의원 선거에서 레이와 신센구미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 했으나 저출산 관련 망언으로 출당된 무소속 오니시 쓰네키 후보도 출마를 선언했다.
개표 결과, 입헌민주당 와세다 유키 후보가 다시 승리했다. 대신 이번에는 무소속 아사오 게이치로 후보가 2위로 올랐고, 자민당 야마모토 도모히로 후보가 3위로 내려갔다. 자민당 야마모토 후보는 이번에도 석패율제를 통한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낙선한 아사오 후보는 자민당에 입당 후 26회 참원선에서 가나가와현 선거구에 출마하여 4위로 당선되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자유민주당에서는 야마모토 도모히로 의원이 재출마한다. 하지만 통일교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확인되며 비례대표에는 중복 입후보 하지 않기로 했다. 즉 지역구에서 패할 시 바로 완전 낙선이다.